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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진짜 해로운가요?”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시리즈 ② – 소르빈산
안녕하세요 :)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시리즈’ 2탄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무심코 섭취하고 있을 수도 있는 **방부제 소르빈산(Sorbic aci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빵, 치즈, 김치, 소스류 등 의외로 다양한 식품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성분인데요. 과연 소르빈산은 안전할까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목차]
🍞 이 첨가물, 어디에 들어있나요?
- 발효빵류, 케이크, 치즈, 피클
- 김치, 조미장류, 과일잼, 드레싱, 젤리
- 식품 성분표에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이라고 표시
📌 주 용도:
곰팡이나 효모 등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해 부패를 방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리는 역할
❓ 왜 쓰는 걸까요?
소르빈산은 1939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천연 유래 방부제입니다. 원래는 산딸기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금은 합성으로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징은 pH가 낮은 식품, 즉 산성 식품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예: 케첩, 드레싱, 발효 김치 등)
⚠️ 정말 해로운가요?
"방부제"라는 단어만 들어도 거부감부터 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르빈산은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은 방부제로 평가받습니다. 물론, 고농도로 장기간 섭취하면 위점막 자극 등의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식품에 허용된 농도에서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도 검색을 통해 식품 첨가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 과학적 근거로 본 안전성
- 식약처 허용 기준
- 식품별로 0.2~1.0g/kg 이하로 사용 제한
- 세계보건기구(WHO) & FAO
- 일일섭취허용량(ADI): 0~25mg/kg 체중
- 유럽식품안전청(EFSA)
- 어린이와 일반인 모두에 대해 "안전한 수준"으로 재확인 (2015 재평가)
📌 참고로, 일반적인 하루 식사에서 우리가 섭취하는 소르빈산은 허용치의 10~20% 이내에 그칩니다.
✅ 소비자가 알아야 할 현실적인 팁
✔️ 원재료명에 ‘소르빈산’ 혹은 ‘소르빈산칼륨’ 표시 확인
✔️ 가능한 가공식품 섭취 빈도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노출량 감소
✔️ 다만, 무조건 무첨가 식품이 좋은 건 아님 → 보존력 부족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 마무리하며…
소르빈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무섭거나 유해한 성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정 기준 하에서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죠. 다음 회차에서는 청량음료 속 ‘벤조산나트륨’,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비타민C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이 첨가물, 괜찮을까?”
댓글로 궁금한 첨가물 주제를 남겨주세요.
식품영양 블로그에서 차근차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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